처음 살때는 소전뽕맞고 이쁘다 이쁘다 하고 샀는데

지금은 옆구리에 끼고있어도 개커서 별로인데다

탄창 길이도 길어서 영 별로임

레오낫에서 셋팅해가지고 들고 뛰고있어도 별로야..

416은 지금 팔아도 나중에 다른거 사서 셋팅할 의향이 있는데

얘는 그렇게 할수있을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