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번 게스트로 뛰었는데 그 때 외국인 있었음

평택쪽에 미군이 짠 에솦팀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음

지금은 미국 다시 갔는데 원어민교사로 일하던 사람 있었음

올팀에 많음

예전에 겜 뛸때 고려인도 봤었고 러시아?쪽 사람도 본 적 있음

겜끝나고 영어로 맘스터치 가자하는걸 들어봄

의외로 자주 보임

러샤 외노자들팀 본적 있음

주한미군애들 필드에 왔었음 ㅎ

러시아어 쓰는 중앙아시아인들끼리 모인 팀도 있음.
거기 제외하면 총 러시아인 2명, 우크라인 1명, 미국인 1명 봄

아, 미국인들 많은팀 하나 본적 있네. 주한미군이라던데 진짠진 잘 모름.

양키들ㅇㅇ

아주 오래전에 과천인가 인덕원쪽에서 주한미군이랑 시가전 한 적이 있긴 함

느그나라에서 현역복무할때 미2사단 애들이랑 총가지고 놀았음..

나도 10여년 전에 게스트로 온 외국인들 두명 봤는데, 러시아어를 쓰던데 정확한 출신은 모르겠고 러시아군 군장에 ak74를 단발로 쓰더라고. 그땐 아직 지비비 라이플이 없던 때인데다 빨랫줄 연사튠이 유행하던 때여서 신기했음. 근데 탄속이 쎄서 다들 아니꼽게 보던데 말이 안통하니까 뒤에서 쑤군거리기만...ㅎㅎ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을 누가 어떻게 데려왔는지 모르겠네. 나도 어는 형님이랑 게스트로 간 거라 그냥 모른척함ㅋ

느그나라지만 필드이서 미국인들 꽤자주만났고 유머코드는 만국공통이라 유쾌하게 같이 겜뛰고놀았음. 예전 특교단 필드때는 브레들리장갑차 승무원애들이랑도 뛰어봄

예전에 화전에서 오픈겜 뛰는데 현역 미군 두명 온적 있음

독일사람 대만사람

러샤인 스피드큐비 하는 애들이랑 겜뛰어봄ㅎㅎ 피스톨에 롱탄 끼고 잘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