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아오며 주워오고 줍줍해본 물건들.

에질라이트 K19/에질라이트 옵스코어 커버, 에마슨 기어꺼 멀티캠 옵스코어 커버(...)
로바 TF 제피어, 컴파운드보우, SOG FAST HAWK 도끼 ...
아무튼 뭐 기타등덩 물건들 모았던거.

언젠가 서바이벌 게임같은거 가고싶어서 차곡차곡 장비도 모아보고 항상 에솦챈을 수줍게 눈팅하던 뉴비인 거시와요.

정작 이렇게 모을 동안 집에 모신 총이라곤 에어콕킹 총밖에 없어서,

이제 여기서 에솦 총 고르는 법 배워서 잘 놀려 합니다.


요즘 뭐 국건 국건 하던데 국건이 좋은거죠..?



가 아니라,
국건 진짜 살려다 모 분이 뜯어말려주셨던 덕에 무사히 안샀습니다.
국건언급 하니 진짜 안되는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