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자꾸 도어락 누르고 열려하고
취객인가? 부모님인가? 해서 ㅅㅂ 뭐지??하고 복장 이렇게 하고 손에 모나드녹 쿠보탄 들고 나왔는데 웬 키 작은 할매더라....

근데 난 모르는 할매고 들어올려고 하니까
일단은 제지하고 호수 잘 보시라고 하고 다시 문 닫았는데 또 문열고 난리노 ㅅㅂ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