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으로 퇴근하여

CCTV를 보니 필드가 개판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

원래 골짜기 바람 때문에 장애물 자주 엎어졌는데 이번에는 아주 작정했더군요...


지친 몸에 츄리닝을 장착하고

출동...!
















1. 중문 진입 용이해짐

-> 램프 끝에서 중문을 바로 견제가 가능했으나, 리뉴얼 이후 문이 가려집니다.


2. 램프-중문 실각 제거

-> 장애물들 사이로 실각이 있을 경우 사실상 픽샷처럼 느껴지게 마련인데 그러한 실각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3. 장애물 추가로, 공격이 램프 장악 중 방어측 증원의 기습에 순식간에 다수가 정리되는 상황 제거

-> 공격측에서 램프를 장악하기 쉬우졌고, 장악한 다음에는 침착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


4. 담장길 공격 진입 개선

-> 이전에는 수비 1명이 야드 사격과 담장길(우회로) 방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러한 스왑이 안되고 2명 필요함







하지만...








아직 여기가 남았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퇴근 후 출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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