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랑 작게 사격장 꾸며놓고 사격대회 했다.

장비는 제일 많이 챙겨 가고 4등했다.

참여인원이 6명인건 비밀.


사진1 마당에 꾸린 사격장에서 기록 측정 중.


좌수좌안인데 왼손이  저리는 상태라 해도 처참한 성적표 받아들었다.

몸 고증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고 어제부터 운동 다시 시작함.


스트레칭 위주로만 재활 중이었는데 6개월만에 푸쉬업도 제대로 안되는 몸 상태 확인하고 경악함.

다음 사격대회에서는 꼭 순위권 들어야지.


사진2 사격대회 다녀와서 코코넨네 중인 전동건 칼라파츠 보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