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AVS의 핵심은 하네스 시스템이고 과거에 챈 리뷰에서 레플/오리 하네스 착용감은 차원히 다르다고했으니

풀 오리 AVS시스템이 너무 부담스런 챈럼들이라면 하네스만 오리로 따로 구해다가 TMC같은 질좋은 레플리카(Cork gear 아님)

플레이트백만 싸게 사서 따로 달아주면 거의 절반가격으로 완벽하게 오리감성 AVS 내볼수있을거같단 생각이 있음. 






요번에 6X6 사이드플레이트도 달아준 내 AVS도 보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