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톨렌 밸러 그런거 아니면 신경 안쓸듯.

밀스퍼거짓 안하면 딱히 신경도 안 쓸듯 다들

외국에서도 패치나 그런 걸로 사칭하거나 받지도 않은 훈련 받은 척하는거 아니면 딱히 신경 안쓴다던데

명예실추, 명예도둑질만 아니면 상관안하는 분위기인거같음

현직 군경들 솝붕이들이 생각하는것과 달리 거의 관심없는게 대부분

현실 : 군인이라 오히려 사제장비 못 씀 
        민간인 돈만 있으면 내돈 내산인데 누가 뭐라 함?

윗대가리들이 위화감 조성이니 미제장비를 왜 신뢰하냐느니 이상한 소리도 함 이게 K-군대 현실

나도 단기하사따리였지만 솦붕이들이 우리보다 더 잘아는부분 존나많음 ㅋㅋ 요즘은 모르겠는데 나때는 도트 왜다는지도 모르는사람들이 태반이엇슴

직업이라 하는 것과 좋아서 하는 것의 차이 생각하면 솦붕이가 되려 더 진심일수도

걱정마! 이 안에도 유딧, 특전 출신들 많을거임. 불편하지 않아.

특전 지인들은 수집보단 게임 뛰던데  그냥 같은 총덕 그이하 이상으로도 생각 안함.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음

막 사칭하는 거 아니면 코스나 이런것도 문제없을걸?

울어야 되노 ㅠㅠ

예전에 현장에서 좀 높으신 현직 경찰분이랑 우연히 이야기 나눈적 있는데 VIP들이 보기편한 코스가 밀코나 사법기관쪽 코스라더라
아무래도 노출도 없고, 단정해서 VIP분들이 좋아한다고...
번외로 현직분들이랑 장비 이야기하면 다들 장비 탐내더라...ㅋㅋ...

특수부대 분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임.
(사칭)관종은 누구나 싫어하는거고, 멋진 건 멋지다고 느끼는 감상도 같음.

스톨른벨러 아니면 뭐

허가받으려고 이야기하니까 밀덕이냐는 소리하는게 군대의 현주소라고 생각하는데 뭐 별로 신경안쓸듯

걔네 선배들도 많이 하는데다 그리고 불편하면 뭐 어쩔건데?ㅋㅋ

개내들 사제장비 중에 좀 성능이 마니좋다 싶으면 컷하지 않냐? 그렇게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