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이렇게 나와서 어? 거의 다온듯? 이랬는데 (가운데 원은 지름 3cm)

어림도 없지 ㅋㅋ


최선을 다해 홉업 조절하고 숨참고 쏘니 결국 탄착군 모았음 이정도면 ㅅㅌㅊ?

살짝 왼쪽으로 몰린건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 다시 이것처럼 쏠 자신이 없음 신들린듯 쏴서 

하도 구멍이 크게 뚫려서 탄이 그대로 다시 나오더라 ㅋㅋㅋㅋ 분명 자작할 때 탄 파워 흡수할 수 있도록 했는데도 말이야

님들도 다이소 타겟으로 방구석 파킨 해보쉴?


그나저나 서서쏴로 5m 탄착군 잡으려니 개빡셌음; 자꾸 사용자 이슈로 팔이 흔들리니 탄착군이 안모여서...ㅋㅋㅋ

수손 잡고도 쏘고 C클램프로도 쏴보고 탄창잡고도 쏘고 해봄. 역시 서서쏴는 탄창그립이 최고임


이제 파킨장 갈 준비 끝 건덕이 사로가 15미터라는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