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놈이 나 보러왔길래 야외파킨 데려가서 Tac41a 쏘게 해줬음

격발소리 들리고 한박자 늦게 팅하는 영롱한 소리들리니까 애가 바지에 싼 표정지었음

한 탄창 110발 비우고 나서 본체 가격 얼마나 물어보길래 레울직구값 보여줬더니 preceed to checkout 까지 왔다가 이걸 참더라

한명 들여올수 있었는데 ㄲㅂ



온김에 쏘게 해준 Tac41a 보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