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경 구매한 vfc HK417 v2 판매
판매사유: 잦은 해외출장으로 인한 사용시간부족
구성품(일괄판매)
가격: 80 택미포
거래방식: 택거 or 직거(주중 오산 / 주말 서울)
(광학 불포함)
- VFC HK417 v2 뱅가지 에디션
- 리콘키트 + 연장바렐
- 순정 소염기
- 탄창 4개( 1개는 외피 깨져있음)
- 중제 탄창집3개
- 수손
- 해리슨바이포드 (맨위 사진에는 빠져있는데 포함)
하자사항
-게임 투입 3회
-기스 다수(대충 1000발정도 쏜듯)
-왼쪽 셀렉터가 헐렁거림(처음 구매시부터 이랬음)
- 탄창 하나는 외피 빠가짐+ 내부 밸브 탈거되어있음.플라 외피 갈아끼고, 탄창 풀어서 밸브 다시 끼워주면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
-로딩노즐단에 고무 장착흔, 격발에 이상은 없음(노즐이 비비탄을 재대로 밀어넣어주지 못하는것으로 판단하여 결합했던 흔적.)
순정 총에서 수정사항
-사진상 장전손잡이가 들어가는 부분에 폼을 덧대놓아 장전손잡이의 유격 잡아놓음
-홉업고무 교체( 건스모디파이60도)
게임용으로 사용하다 판매하는 총. 드럽게 무겁우나 로망이 있음.
제일 큰 하자사항은 셀렉터 헐렁거림이라고 생각됨.
기스에 엄청 민감한 사람은 패스하는게 좋을거같음.
하자감안해서 싸게 팜. 네고 안됨.
왠만하면 직거했음 좋겠음. 진짜 드럽게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