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가공흔이 있고 탄창도 없는 친구지만 상관없다.
크롬데글은 기스날까봐 못했지만 얘는 다르지.
완전분해하면서 구조 다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다가
부품다 샌딩보내고 드레멜로 깔쌈하게 은장으로 폴리싱해버려야지
생각만해도 너무기대된다.
약간의 가공흔이 있고 탄창도 없는 친구지만 상관없다.
크롬데글은 기스날까봐 못했지만 얘는 다르지.
완전분해하면서 구조 다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다가
부품다 샌딩보내고 드레멜로 깔쌈하게 은장으로 폴리싱해버려야지
생각만해도 너무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