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에어소프트에 관심도 없을 때 번당에서 만 원에 가져온 건데, 어디 브랜드인지는 모르겠어요.
무게가 많이 무거워요.
박스나 케이스는 없이 받았고,
탄창도 하나 더 받았었는데, 하나는 무겁고 하나는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이었어요.
묵직한 데다, 재질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촉감이 마음에 들어서 책상 근처에 두고 계속 건드리네요.
작년인가
에어소프트에 관심도 없을 때 번당에서 만 원에 가져온 건데, 어디 브랜드인지는 모르겠어요.
무게가 많이 무거워요.
박스나 케이스는 없이 받았고,
탄창도 하나 더 받았었는데, 하나는 무겁고 하나는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이었어요.
묵직한 데다, 재질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촉감이 마음에 들어서 책상 근처에 두고 계속 건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