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 Kata 씬 모음집.
나에게 크리스찬 베일을 알려준 영화.
뭔가 엉성한데 간지나는 영화.
병신같지만 멋있어! 를 외치게 해준 영화.
저 소매에서 총 튀어나오는게 그렇게 간지날수가 읍드라...
아 그리고 이제서야 궁금증이 일어서 알게된 사실인데.
영화존 주인공인 존 프레스턴이 쓰는총이 뭔가 궁금해서 찾아봣는데...
베레타 M92FS 더라...
쉬발... 저렇게 해놓으니 개간지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포즈 개간지라고 생각함... ㅡㅡ
남들은 뭐라뭐라 하는데 난 꽤 재밌게 봤음. 지금도 그렇고
다만 쫄따구들이 너무 허무하게 죽는게 쫌 그랬을뿐...
그 좋은 G36들고 왜 쏴보지도 못하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