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페니백에 간단한 처치장비들 세팅해놓고 다니는데
시티끌고 카페왔더니 골드윙타던 아저씨들중 한분이 떨어지는 나뭇가지같은거를 맞으셨는지 엄지부분 베이셔서 피흘리고 있으셔서 바로 처치 해드렸다
장갑끼고 타는게 가장 베스트긴 한데 끼던 안끼던 간단한 처치장비들은 무조건 구비해놓고다니는게 좋은거같음
좋은일해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