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비 내라는 게 제일 어이없음

근데 머 세관은 제치고 총포협은 자기들 일 하는거라서

팁 : 식물은 수입시 검역증명서 라는게 필요하며 장당 113000원이다(더 올랐을수도?)

더군다나 이 과정에서 죽어도 판매자는 느그나라 검사 때문에 죽었다고 한푼도 받을 수 없다

에서 와서 그런가 개혜자인데 ㅋㅋ

모델건이면 앵간해선 총포협 가지. 반갈이면 운이 없었고
차라리 세관이 검사하고 보내는거면 빠르기라도 할텐데 총포협은 국가기관도 아니어서

모델건은 가야징.. 
그런거 하나하나 다 어떻게 세관에서 여부파악을 하겠어 수십만종류의 수입품들이 있읉텐뎅 ㅋㅋ

검사할수도있고
검사비 받을수도있음

그런데 방아쇠 딸깍에 시발5만원이나
받아쳐먹는게 싫은거지

근데 잡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