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있는 토슷 416이 주인공
오른쪽 두 416 세팅하면서 생긴 잉여 부품으로 드래곤볼 하다시피 만들어진 놈인데
슬슬 쿼드레일 10.5인치 세팅이 질려가던 와중이었음
그래서 남는 가이슬 14.5인치, 10.5인치 배럴에 소음기 매립형으로 세팅해봤는데
쌉무근본이라 꽤 맛있는거같음
일반적인 다른 5.56 소음기는 가이슬 핸드가드 내부에 안들어가서 저가형 소음기인게 아쉽긴 하다만...
신선해서 당분간은 이걸루 둬야겠순
왼쪽에 있는 토슷 416이 주인공
오른쪽 두 416 세팅하면서 생긴 잉여 부품으로 드래곤볼 하다시피 만들어진 놈인데
슬슬 쿼드레일 10.5인치 세팅이 질려가던 와중이었음
그래서 남는 가이슬 14.5인치, 10.5인치 배럴에 소음기 매립형으로 세팅해봤는데
쌉무근본이라 꽤 맛있는거같음
일반적인 다른 5.56 소음기는 가이슬 핸드가드 내부에 안들어가서 저가형 소음기인게 아쉽긴 하다만...
신선해서 당분간은 이걸루 둬야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