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판에 들어온 2018 년부터 정말 크고 작은 해프닝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그때에 비해 꽤 많은것들이 나아지고 있다고 느껴짐


내 짬 정도 되면 에이.. 설마.. 그렇게 막나가진 않을거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고 하며 겉으로는 중립기어 박고는 있지만


속으로는 ㅅㅂ 기어봉 부러질 정도로 와리가리 침 ㅋㅋㅋㅋ


이게 다 능력이 없어서 그런거임 ㅠㅠ


그저


그 누구보다 한발 앞서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주고


결국 이 판을 지켜주는 행동하는 선구자들 덕분에


나도 아직 이 판에 남아서 그 콩고물 받아먹는다 생각함


행동하는 챈럼들 항상 고맙습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