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충들이 판치는 이 챈에서 진정한 비주류의 낭만을 가르쳐주려고 가져왔다








각 덱에서 트롤 이미지가 강한 코놀리, 키팅, 파우스트 (공포트롤)

하지만 이 셋이 만나면 유쾌한 반란이 가능하다.


이 덱은 원턴킬 덱이다.


키팅이 이걸로 모으고,



파우스트에게 폭렬 마법을 배운 코구밍이 터트린다.




설명을 보고 있기만 해도 똥냄새가 진동하는 것 같다고 생각할 거 같아서 실전 영상을 구워왔다.


엔드 컨텐츠인 고요의 땅을 버스터 하나 없이 클리어하는 영상임




성능으로 싸우지 말고 낭만을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