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이스의 탐스러운 꼬리에 이끌려 알게된 백야극광.

이 번 도장은 이거다! 하면서 시작된 그로누의 여름 스킨 도장 작업.

올 릴려고 들어오니 활활 타고 있는 백야극광 채널.

린 사드립니다. 비록 취향에 안맞아 찍먹만 해봤지만, 독특한 게임성이 인상 깊었던 백야극광의 유저 여러분. 가능성은 낮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