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하신 나눔자님: @Chu_
이어서 블라인드 리뷰!
N: 바나나 에스테르 젖은오크스틱 컷그래스 민트 바닐라 버터쿠키 안젤리카 서양배 사과 설탕과자 체리 오렌지 생땅콩
- 코를 대자마자 느껴지는 버번 위스키의 바나나와 에스테르 느낌
- 젖은 화이트 오크스틱의 촉촉한 나무느낌
- 컷그래스, 민트등의 화사한 풀향
- 바닐라, 버터쿠키의 부드럽고 달콤한 향
- 슬쩍 느껴지는 뿌리 약재의 향(안젤리카)
- 서양배, 사과의 과실향
- 설탕 과자의 달달한 향
- 약한 체리, 오렌지, 생땅콩 등도 느껴짐
P: 사과 애플민트 바닐라 허브
- 잘익은 사과가 연상되는 달콤한 맛
- 애플민트의 달달하고 화사한 맛
- 바닐라의 달콤함
- 허브의 씁쓸함
F: 오크 민트 오렌지 바나나 바닐라 풍선껌 청사과
- 화이트 오크의 밝은 우디함
- 민트의 화사함
- 약한 오렌지의 달달한 시트러스
- 바나나, 바닐라의 달콤한 향
- 풍선껌의 달콤하고 화사한 느낌
- 청사과의 화사하고 시원한 과실향
일단 노즈랑 팔레트에서 나오는 과실이 와일드 터키쪽인 것 같음
매쉬빌은 라이 비중 낮은 라이거나 하이라이 버번으로 추정됨
숙성감은 꽤나 있는 느낌
그럼 고로시 목록 중 와일드 터키 목록을 보면(https://arca.live/b/alcohol/165229974)

30만원대라 하였으니 위의 4종과 희귀종, 그리고 비콘까지 제외
남은건
- 트라이엄프: 10yo 라이
- 언포가튼: 13yo 버번 + 8~9yo 라이 스까 후 추가숙성
- 보야지: 럼캐 버번 → 탈락
리뷰 찾아보니 트라이엄프보단 언포가튼이 맞는듯 함
정답제출: 와일드터키 마스터스 킵 언포가튼

이래놓고 틀리면
아무튼 전반적으로 달달화사하며 버번의 매력과 라이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한 잔
라이에 거부감이 없다면 마셔보는 건 어떨까?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남은 자체 블렌디드 위스키랑 탈리18도 금방 리뷰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