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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호태풍입니다.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응심이사랑합시다'라는 유저는 제가 아니고 제 실제 친구입니다. 해당 유저는 제 취향(해당 유저는 실제로 안경을 싫어합니다.)을 흉내내면서 자꾸 저를 괴롭게 했습니다. 저는 그때 안경을 싫어한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친구가 저를 다시 좋아하게끔하게요. 그동안 오해 일으키는 발언을 해서 죄송합니다. 이제 반성하고, 그 친구에게도 적당히 일러주겠습니다. 저는 이제 내일 나무라이브를 탈퇴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어요. 오늘 일은 정말 죄송하고 많이 반성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