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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 패트와 매트, 꼬마펭귄 핑구, 월래스와 그로밋. 내가 본 애니 중 최고였다.


톰과 제리는 대사가 없어도 여러가지 효과음을 적절하게 맞추어서 캐릭터들의 행동이 뭘 의미하는 지 알 수 있다는 명작이다. 1950~1960년대에 제작된 애니치고는 훌륭했었다. 패트와 매트, 꼬마펭귄 핑구, 월래스와 그로밋은 스톱모션이라는 점이 대단하고


요즘 애니는 글쎄다. 적당히 했으면 몰라도 지나친 뽕빨위주라 잘 안 본다. 요즘 애니에 저런 게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