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본 커뮤니티 중에서 재미있었던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계속 아팠는데도 각종 농담들이 제 마음의 상처를 낫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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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이브 대표 서브컬쳐 채널. 줄여서 애챈
나무라이브가 가장 재밌었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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