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보다보니까 타인의 의사는 짓밞고 강제로 하는 이런 자극적인거에만 반응이 온다. 갱배같은거나

특히 이번에 나온 히토즈마 2화같은 상황에 나온게 ㅈㄴ 취향적임

앵간한 순애물은 서질않음 감흥이 없어지고.

오직 저런 비슷한 상황이 나와야만 꼴린다는게 자괴감이 들음

당분간은 이걸 접어두고 순애를 위주로 봐야겠음 계속가다간 나도 정신적으로 문제 생기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