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작사 액체 표현이 기깔나는게 내 취향이었는데 그래도 딱 여기에 백합씬만 만들어주면 좋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치즈루 6화 썸네일만 보고 드디어 백합 씬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한 세달은 기다렸고


금방 보니까 진짜 시발 내가 원했던 작화와 연출이었다


이제 뒤져도 여한 없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