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제목이나 표지만 봐서는 로맨스 소설 등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

익붕이는 이미 읽은 책인데 그럭저럭 나쁘지 않앗음 갑자기 이걸 왜 얘기하냐면 익잡챈 봄 창작 대회 진행중인데 익붕이는 봄 하면 벚꽃이 먼저 떠오르고 벚꽃 하면 제목부터 벚꽃이 들어가는 이 책이 떠올랏음

아 그리고 스포일러인데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