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가드(탱커)[소드맨]
4성계의 탈4성급 성능의 국밥탱커. 방어력이 높아서 물리딜 상대할때만큼은 진짜 든든하다.


윈드워커(딜러)[아쳐]
4성의 기본 아쳐 영웅들 중, 가장 성능이 괜찮은 딜러. 하지만 조합식을 따져봤을 땐, 레이븐이나 아케인아쳐가 더 쓰기 편하다.


루나틱(딜러)[소드맨]
생겨먹은건 버서커철럼 생겨선 소드맨계열이다. 공속버프, 자힐까지 챙겨서 딜량도 준수하고 생존력도 괜찮은편.


파이러츠(딜러) [아쳐] *히든영웅
정신나간 딜량을 보여주는 4성아쳐 히든영웅. 원래는 히든영웅이라서 안넣을려 했지만, 만약 자신이 이 캐릭터의 픽업 때 영웅뽑기를 할 수 있다면 무조건 천장을 쳐서라도 먹어둬라는 점에서 넣었다. 탈4성급 딜량을 보여주는 딜러라 넣으면 스토리를 쭉쭉 밀어준다.


엘드리치(딜러) [위저드]
장판딜이 후반 스테이지로 갈수록 쓰기 어려워진다는 단점은 있지만, 적당한 범위, 단일기, 상대의 딜러를 얼려주는 CC까지 있는 유틸성도 챙긴 딜러.


템플러(탱커) [클레릭]
비숍계열의 탱커. 로열가드와 다른 점이라면 이 친구는 힐스킬이 달려있다는 점이다. 방어성능은 당연하지만 로열가드보다 떨어진다.


오라클(서포터) [클레릭]
자힐(이라고 하기엔 살짝 애매하지만), 보호막, CC까지 있는 든든한 서포터.


비숍, 윈드큐어(서포터)[클레릭] 
둘 다 포지션이 겹치는 전형적인 힐몰빵 영웅들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비숍은 딜러들의 공격속도 증가버프가 있고, 윈드큐어는 CC기를 해제하는 정화스킬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디스트로이어(탱커) [파이터]
파이터계열의 탱커. 자기 최대체력 기반의 자힐스킬을 달고있다. 체력증가 유물을 가지고있다면 끼워서 쓸만하다. 단점이라면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낮다는 것. 방어계열 스킬이 냉기속성 한정이라는 점이다.


스워시 버클러(딜러) [파이터]
마법사(물리). 공격력 기반의 마법대미지를 꼽는 정신나간 딜러. 상대방 딜러를 저격하는 스킬과 광역기로 구성되어있어서 상대 딜러를 빨리 녹이는 것에 특화 되어있다.


트라이던트(딜러) [랜서]
기절이라는 최상위급 CC를 보유한 딜러. 스킬구성 자체도 야무진편이고 광역기에 주문력기반 영웅들의 단점인 평타를 보완해주는 스킬도 가지고있다.


룰러(서포터) [랜서]
계수는 좀 낮을지언정 힐, 받는피해감소, 공격력/주문력 증가라는 버퍼로써 달고나올수 있는 모든 버프를 다 우겨넣어놨다. 기수라는 컨셉에 맞게 스킬이 잘 구성되...긴 개뿔 뭐 이런 놈이 다있냐?


알케미스트(딜러) [스피릿] *히든영웅
이녀석또한 파이러츠처럼 히든영웅이다. 하지만 얘 또한 파이러츠 못지않을정도로 정신나간 딜량을 보여주기때문에 픽업이 떴다면 뽑아두는걸 추천한다. 파이러츠도 그렇지만 얘 또한 대결컨텐츠에서 써먹을 수 있다.


운디네(서포터), 실프(딜러), 셰이드(딜러) [스피릿]
4원소 정령중 유일하게 안써먹는 샐러맨더를 제외하고 이 셋은 쓴다. 성능은 뭐 그럭저럭이지만 나쁜 편도 아닐 뿐더러 5성(운디네, 실피드) 조합식에 사용되는 영웅들이다.

블랙 발큐리아, 드라군(탱커) [소드맨]
둘 다 든든한 국밥같은 탱커다. 블랙 발큐리아는 체력이 깎였을 때 사용되는 1번스킬(받는 피해량 감소)가 개사기고, 드라군은 높은 방,마방과 CC기를 가지고있다는 점에서 차이를 둘 수 있다.
하지만 둘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코 블랙 발큐리아를 꼽을 것이다.


소울보우(딜러), 팔콘(서포터),다크윈더러(딜러) [아쳐]
아쳐계열 영웅들은 생각보다 다 괜찮다. 이 게임이 아쳐를 워낙 많이 밀어주다보니.. 다크윈더러를 제외한 두 캐릭터들은 몇 번의 버프를 받아온 끝에 추천 할 수 있을 정도로 쓸만하게 되었다.

◎ 소울보우는 기본공격이 광역공격이며, 딜러저격스킬, 자가 공속버프, CC(침묵)기를 보유하고있다. 스킬 구성은 좋은편이지만 계수가 구렸는데 이 점 을 버프해줬다.
◎ 팔콘은 CC(빙결)기, 광역스킬, 힐스킬, 아군 공속버프를 보유하고있다. 단점이라면 주문력 계수를 받는다는 것. 아쳐중 유일하게 주문력계수를 받는 영웅이다.
◎ 다크윈더러는 방어력감소, 자힐, 추가피해계열의 스킬을 보유하고있다. 단연코 일반 영웅중에서 최고 딜량을 자랑하기때문에 위의 두 영웅보다 훨씬 좋다.


더비시(딜러) [로그]
딜러라고 쓰고 탱커라고 읽는 영웅이다. 스킬중에 오버드라이브라고 사망시, 사망하지않고 5초간 추가로 살아있는 스킬인데, 이 스킬덕분에 칼춤이 난무하는 pvp에서 당당하게 한자리 꿰차고있는 적폐캐릭터다. PVE보다는 PVP에서 쓰는 영웅이다.


로드메이지(딜러) [위저드]
광역기(4% ㅋ)로 유명한 위저드계열 딜러다. 구성 스킬은 상대 물리딜러 저격, 광역딜, 기절추가딜, 기본공격 추가피해로 구성되어있다.
기절을 사용하는 CC기가 있는 캐릭터와 많이 연계한다.


세이지(서포터) [위저드]
서포터임에도 힐은 크게 기대할 수 없지만, CC(속박)기를 보유하고있으며 무엇보다 아군의 공격력/주문력증가 버프를 걸어주는 토템역할을 한다.


뱀파이어(딜러) [위저드]
정신나간 블라디미르. PVP에서도 자주 사용하지만 일반던전을 돌 때도 국밥마냥 쭉쭉 밀어준다. 믿고쓰는 국밥영웅.


아크엔젤(서포터) [클레릭]
5성 캐릭터들중 유일하게 힐에 몰빵되어있는 영웅. 2개의 힐스킬을 지니고있기 때문에 힐러가 필요하다면 얘를 뽑아서 쓰자.


갓핸드(딜러) [파이터]
PVE, 그것도 특히 침공이나 길드레이드에 특화된 영웅. 2마리를 같이 뽑아서 쓰면 왜 특화되어있는지 알 수 있음.


카발리어(탱커) [랜서]
PVP에서 주로 사용되는 영웅. 12초간 받는피해를 50%까지 깎는 정신나간 스킬을 보유하고있어서 12초 전에는 얘를 죽이기 힘들다.


엘라임(서포터) [스피릿]
힐, 보호막, 방/마방 증가라는 서포터에게 필요한 모든 스킬을 가지고있는 영웅. PVP, PVE 가리지않고 사용이 가능하며, 일단 넣기만하면 후열이 단단해지는 재밌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실피드(딜러) [스피릿]
게임에 고여갈수록 쓸 일이 적어지는 영웅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럼에도 스토리를 밀어주는데에는 이녀석만한게 없다. 넉백과 에어본으로 적이 접근하는것을 막아주며, 가장 멀리있는 영웅을 저격(보통은 아쳐계열 딜러임)하는 스킬을 가지고있다.
덤으로 이녀석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딜량이 올라가는 이상한 버프가 스킬로 달려있다.(자연속성 계열 아군당 공격력 증가버프며, 실피드는 자연계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