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또 좋다고 하고 있으니 뭔가 기분이 좆같으면서도 

왠지 나쁘지 않은 느낌...?


다만 잼민이 새끼 뒤지고 

그 다음 노잼 바톤을 주인공 몸에 기상하는 무슨 라구사인가 하는 씹새가

전담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시발 불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