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진짜 갓겜 맞음...
근데 과금요소가 비싼걸 넘어서 불쾌한 수준임
캐릭이 비싸면 육성재화가 싸거나 캐릭이 싸면 육성재화나 스킨이 비싼게 보통인데...
아르케는 일단 돈되겠다 싶으면 다 팔고 게다가 비싸
근데 게임 난이도나 pvp를 넣어놔서 안지르면 진행이 굉장히 어려워져서 과금이 칼협 수준이니 못버티는 사람이 계속 생기는듯
전설과 노르다는 후발주자가 일부 보상을 포기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지 무과금과 과금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수준의 쉬운 이벤트들이었음. 견군도 4번은 전설이나 노르다 대비 꽤 빡세다곤 할 수 있어도 충실히 키운 무과금 유저가 못깰 수준은 아님. 더군다나 견군도는 사실상 상시 이벤트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이라 꼭 이번에 깨야 할 필요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