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뽑기겜 보면 캐릭터 스토리가 기깔나게 뽑아줌. 그래서 캐릭터를 엄청 매력적으로 만들어 줌.


그런데 그 캐릭터가 가챠로 풀린다? 그럼 매출이 늘어남.


근데 아르케랜드는 어찌된 것이 스토리가 멈췄음ㅋㅋㅋㅋ


아니 이그, 알렉토,진,세미


이런 애들은 스토리 나름 잘 만들었잖아. 유저들을 스토리에 몰입하게 유도하고 거기서 풀어내고


유저들은 해당 캐릭터에 빠져들게 만들고, 가챠로 나올 때 성능까지 준수하게 나오니까 유저들이 안뽑고 버티냐고 ㅋㅋㅋㅋ


모아둔 뽑기권 다 털겠지.


만약 지크하트를 초창기가 아니라 지금 시점에서 엄청 강력하게, 키릴, 드에니스, 리차드, 판 이런애들 뚝배기 깨면서 뚜까패고 다닐 스팩으로 만들었다?


유저들 마음속에는 지크하트 당신은 제 마음속의 진정한 사자왕입니다. 이러면서 뽑아줬을거라고


물론 겜이 어느정도 흥했다는 가정하에


몇달 전에 운영 개판으로 해도 아직 남겠다는 유저들 많았을 때, 정신차리고


복귀유저 잡기 위해서, 계정당 1회 한정 복귀해택으로 뽑기권 100장 뿌립니다. 이랬어봐.


더빙 꾸준히 하겠습니다. 차원의 경계에도 꾸준히 업데이트 하며, 차원의 경계 더빙 날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영웅 pv도 더 멋있게 만들고, 신규영웅도 멋있게, 예쁘게 디자인하고,


신규 영웅 출시 주기를 늘리거나 한 다음에, 앞으로 나올 영웅들 스토리를 차원의 경계나, 메인스토리에 멋있게 풀었어봐.


스토리를 밀면서 주인공3인방 전용무기를 풀돌파로 뿌리고,


pvp활성화를 위해서 pvp 차등보상 지급, 실버이하에는 계속 지면 ai와 매칭시켜드립니다. 실버 이하에서는 매칭기간이 늘어나면 ai와 매칭시켜 드립니다. (이건 지금도 하는건데 홍보좀 해라고)


1주일 보상 아이언 다이아 200개 1만골드 / 브론즈 300개 1만 2천골드 / 실버 500개 2만골드 / 골드 700개 2만5천골드 / 플레티넘 1,000개 5만골드 / 마스터 2,000개 10만골드 드립니다.


보상으로 영웅을 강화시켜서 천계 대륙에 명성을 울려퍼지는 진정한 기사왕이 되어보세요. 이렇게 홍보해보라고


용병시스템도 개선해서 랭크제한 9랭으로 바꾸고, 픽율이 낮은 용병 상시 용병가능


최근 4개월영웅제외하고 로테이셔으로 용병지급


계정당 1칸 선택지급 '보유한' 영웅, '보유한'전용무기 중에서 1개씩 풀랭 / 풀초 체험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사용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지금 영웅집결 / 전용무기 집결을 통해 전설적인 영웅과 무기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해당 1칸은 1달마다 초기화가 가능합니다.


이랬어 보라고, 영웅의 스토리를 지리게 뽑아서 유저들이 영웅에게 몰입하게 만들고 그 보상으로 뽑기 재화를 뿌리고,


그 재화로 딱 명함~1돌파 정도 뽑을 수 있게 만들고


그 명함으로 체험판 느낌으로 와 개쩐다. 지린다. 이렇게 체험시켜주고


일정 주기 지나면 핵과금러들은 풀랭풀초 영웅들로서 15인 로스터 벤픽부터 먹고들어가고


그 밑에는 그래도 비빌수는 있어서 천에하나 만에하나 이겨볼만 하게, 도전해볼만 하게 만들어주고


아르케랜드 메인bm이 기사대회 영웅 판매 인플레이션으로 판매하는건데


기사대회 활성화에 왜 이렇게 소극적인지 모르겠네.


디자인그래픽보면 진짜 많이 신경쓴 것 같은데, 왜 다른 부분은 신경쓰지 않는걸까? 못한걸까? 그저 아쉬울 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