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피안의 멋짐과는 별개로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혹등고래는 자애롭고 포용력이 있고 가슴도 크고 골반도 순산형에 마망력이 있는 미시 느낌의 캐릭터로 나왔다면 좋을 텐데 



바보고래 스카디와 직속 대장인 마망고래


눈치 없는 바부멍충이 아싸 스카디를 걱정하는 자애롭고 포용력이 넘치는 마망고래



마치 딸과 엄마 같은 느낌이라 모녀덮밥 회로를 굴렸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