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 감성이지만 비처럼음악처럼이 떠오름
그리고 국사샘의 한 맺힌 한마디가 떠오르는날이기도함
"아무리 혼란해도 가해자가 피해자가되는 꼴은 절대 못보겠다.아닌건 아닌거지 끝까지
아닌걸 맞다고 나는 안 가르친다.
피해자의가족으로써 하시던말이 안 잊혀짐
누군가에겐 슬픈 4.3임

freedom is not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