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왕관을 가진 의류 셀러


영미 셀비지 맞는 바지 둘러보다가 찾았는데 요즘 영양가 있는 글들이 안보여서 직접올린다


대표적으로 추리면 '아메카지' '데님' '캐쥬얼' 류의 옷들을 팜

본인은 무려 "14.5oz" 블랙 셀비지 데님을 구입했고 집에서 소킹준비중임 

이 셀러 대표 판매상품인 블랙 데님 셀비지 진은 신기하게도 두가지 타입이 있음


하나는 '리바이스 511' 스타일과 '누디 gt' 핏 두가지로 선택해서 게이들이 구매할수있음.





이 셀러는 오ㅋ ㅏ야마 원단 썻다는거로 확인됌 


오ㅋ ㅏ야마 원단은 정리하면 한우의 명소가  '횡성' 이듯이 데님의 명소는 '오ㅋ ㅏ 야마'에서 생산된 원단이라고 볼수있음 ㅇㅇ 어느정도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는 셀러라고 생각됌




셀비지 레드라인으로 들어가있고 체인스티치나 버튼식으로 만들어진 '근본'진이고 , 모르는애가 막 만드는 바지는 아니라는걸 확실하게 느낌



사이즈표도 당연히 근본있게 다양하고 게이들 체형에 맞춰서 구매 쌉가능하다.


그의 이름 무려 적풍 ㅋㅋㅋㅋㅋ

본토의 레드 토네이도 셀비지를 경험하고 싶은 게이들은 쌉추천한다. 지금 집에 바지 와있는데 14온즈 바지라그런지 , 모든걸 걸고  신세계 황정민이 이바지를 입고 엘레베이터를 탓으면 두다리 멀쩡하게 걸어나왔을 수 있을꺼다 


+추가로 뒤에 보이는 엿같은 앵무련이랑 검정색 찐따같은 부적은 제거가 가능함,  갓 적풍 패치는 실에다가 마라탕을 쳐발랐는지 제거하기가 개같이 어려움. 본토의 장인정신을 넣은듯하다. 사진후기는 내일올리겠음 관심있는 애들은 링크 걸테니까 구경해봐라 다른것도 괜찮은 물건 많은듯 .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