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성 때문에 어디에서 봤는지는 안 씀. 


처음에는 재활용이나 환경 위하는 점, 독특한 디자인에 매료되었다 당시 해외에서 힘들게 구했고 그 후 주변인들에게 전파했다. 


이렇게 말하면서 항상 뒷부분 가면 “내가 외국의 예술가 감성으로 들고 다니던 나만의 작은 프라이탁이 구하기 쉬워지고 많이 보이게 되니 매력이 떨어졌다.” 이거임 ㅋㅋㅋㅋ


걍 환경보호고 디자인이고 브랜드의 철학이 좋았던 게 아니라 걍 흔한 홍대병이잖아 ㅋㅋㅋ 


난 니들이 모르는 특이한 브랜드를 알지. 이런 감성이었는데 삥또 상했다는 결 왜케 포장하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