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다 알만한 신발이라 따로 후기 안썻는데

그래도 뭐 하나라도 남겨 두는게 좋을듯 하여 후기 써봄

제품은: 158sir 제품이고

가격은 기억이 나지를 않는데 가격대비 미친 퀄리티의

제품인것은 인정하는 바 라투시 구매 예정인 게이들은

내 신발을 기준으로 웨이디안,타오바오에서

저렴하고 좋은 퀄리티 제품을 구할 수 있기를 바라며 후기를

작성 해본다.

위 짭

아래 정

1. 전면

쉐입을 보면 전체적인 면에서 솔직히 매우 잘나왔던 오팔이

역작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함 장터 리셀가 5-6만원 정도

까지 올라갔던 제품으로 블랙토,라투시,트화 이렇게 세개는

오팔이의 역작 이라고 할 수 있음

위 짭

아래 정

2. 측면

스우시 모양이나 가죽 질감 전체적인 색감이나 신발의 모양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측면인데 정품에 비해서 약간 아주 약간

윙 로고가 작아 보이는게 아쉬움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진짜

이정도는 문제도 안될 정도로 착한 가격이라 ㄹㄹㅈ 가능하고

나이키 특성상 그냥 모든게 개체 차이로 설명이 됨

" 니꺼 윙로고 좀 작네? "

" 어? 씨발 그러네? GS 윙 로고 찍었나 좆같은 나이키

역시 느그키죠 ~ "

한마디 하면 물어본 사람도 당황하며

" 맞아 씹 느그키 하면서 넘어감 "

위 짭

아래 정

3. 뒷축

뒷축은 논란이 좀 있었지? 스티븐 호킹 뒤축이다. 니껀

왜 정상이냐 등등 말이 좀 있었는데 역시   ' 느그키 ' 정품도

병신 5분전이죠? 아무 문제 없으니 구매전 그냥 한번

후기에서 살펴만 보면 좋을것 같네 후기가 없다면 구매 후

제품 받고 너무 병신 같으면 장터에 던지기 하면 되니까

걱정 없이 그냥 사면 되겠다.

4. 밑창

밑창은 정품 사진 없어도 되겠지? 솔직히 조던 짭중 제일

똑같은건 전부 밑창임 그니까 걱정 없이 신으면 됨

위 짭 출처: https://arca.live/b/ashtrayy/53106381

아래 정

5. 벗투시

빛의 정도에 따라서 조금 달라보이기는 하지만 아주

괜찮은 색감 보여주고 있네 이정도면 그냥 사서 신어도

아무 문제 없을것으로 판단 됨

이상 끝이고 글보니 게이가 산다고 하는것 같은데

양품 잘 뽑길 바라고 비교해가며 사면 좋을것 같아서

아무튼 써봤다.

그럼 마무리 한다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