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꾸라져 자고 있는데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임

약간 한적한 골목이었거든


근데 와 개꼴릿한 옷에 몸매도 좋고 얼굴도 존나 이쁘고

진짜 정신 단 1도 못 차리는거 보여서 미치겠는거임

이걸 어떻게 한번 해볼까? 란 생각 존나 들더라


근데 가만히 보고 있으니 착장이 전부 명품ㅋㅋㅋㅋㅋ 돈도 존나 많은가봄

그래서 가까이 가서 봤더니 가방이 레플임 ㅋㅋㅋㅋㅋ


가까이 가서 귀에 대고 "컷" 했더니 화들짝 놀라 일어나서 미친새끼야 하면서 집 가더라

여자 하나 살렸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