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워시드 데님 팬츠다.
테이퍼드를 길게 늘여놓은 핏. 짱꼴라들이 노무 좋아하는 wookvibe 느낌이 나는 옷이란다.
공홈 실측은 이렇다. 존나 길지만 발구멍이 좁아 신발 밑으로 바지를 끌 일이 없다.
가장 괜찮아 보이는 거로
BG 셀러가 판매중이다. 본인이 자체 제작 하는 애다. 믿거나 말거나. BG의 실측은 이렇다.
L는 창작이고 S는 pussy.
M을 봐보자.
허리 - 84 (원단 펼친 크기) 잡았다.
기장 - 122 잡았다.
응디 - 둘레 108 이라는 데, 다음 부분인 허벅지 둘레가 62 (원단 펼친 크기) 잡혀있다. 잡았을 듯.
허벅지 - 62 (원단 펼친 크기) 잡았다.
발 구멍 - 43 (원단 펼친 크기) 애매하지만 3이면 잡았다.
사이즈를 어느 정도 잡은 모습이다. M만 서술했지만 S도 거의 동일하다.
이 바지 같은 경우는 본품이 스톤 워싱을 사용했다. 빈티지 워싱용 돌땡이를 워싱할때 같이 넣어 워싱하는 기법이다.
BG 셀러도 동일하게 스톤워싱을 사용했다고 한다. 스톤워싱 기법은 각 개체마다 워싱이 들어가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탕 차이로는 잡을 수 없다.
그럼 저 난해한 옷 모양새를 잘 잡았을까? 그건 이제 본인이 사고 후기를 남겨볼 예정
다음
한 10월인가 9월에 나왔던 체인 이펙트 진이다. ㅈㄴ 이쁘다. 얘는 세미 와이드가 긴 느낌으로 연출이 되던데 개그지련이라 입어보진 못했다. 사실 사려 했는데 초컷나더라.
공홈 실측이다. 이건 3사이즈까지 있다. 사이즈 꼬라지 봐서는 나 같은 170 중반 따리들은 2사이즈 가면 될듯하다. 또는 허리에 맞추자
그럼 또 렢을 찾아보자. 얘 같은 경우는 취급하는 셀러가 몇 있다. 챈에서 언급되는 애들도 있다. 그래서 더 애매하다. BG,텐스,61셀러,17스튜디오 뭐 이정도인거 같은데 실측은 BG가 가장 잘 뽑았다.
지금 개발하고 있는 애들도 있고 그중에 옷 잘 만드는 애도 있다.
그래서 이 글 취지가 뭐냐고
몰라레후
파아카이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