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한동안, 지금도 유명한 아크테릭스 그 셀러 제품.
난 그 셀러 제품 구매하고 '그래, 이 가격이면 감수하고 입어야지.' 마인드로 후기도 작성했었음

그런데 정품도 입어보고 아크테릭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가격이 주는 만족보다는 품질이 주는 실망이 더 크게 느껴짐
*아톰LT/AR(블랙), 토륨AR(24k블랙)/감마LT(코발트문)보유했었음.

(내 기준엔 솔직히 물어온 아톰AR이랑 토륨AR 형편없음)

그래서 웨이디안가서 여러 제품 공부하고 재구매했음

결과적으로 그 셀러는 아크테릭스 분야의 오팔이 포지션(가격이 저렴하지만 페포 감안, 렙렙즐)이라기엔 웨이디안에 그 가격대의 개선품 있는 셀러가 포진되어 있음

그리고 판매페이지에 올려진 상품 사진도 다른 셀러와 동일한 경우도 있음. 자체제작이 아니라 사입이라 이건 감안함

그런데 뭐 어떤 부분 수정해달라고 하면 셀러한테 반영하고 건의해보겠다는 소통방식도 의아했음

사입해오는 입장에서 셀러가 제작을 핸들링 하는것도 아닌데 반영이 될까? 오히려 다른 공장 제품 가져오는게 빠를텐데..

결론은 셀러 소개나 제품 정보글에 막 '최고다! 좋다!' 이런 내용에만 집중하지 말고 정품 사진이나 다른 셀러의 제품과 비교해보는게 좋을것 같아

물론 좋은 정보 덕분에 즐겁게 쇼핑하는 경우도 많다!
적당한 사례를 찾고자 내가 겪었던 위 이야기로 작성함

결론은 우리한텐 타오바오와 웨이디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