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남용하고 문제 삼으니까

쳐 쪼개면서 어물쩍 넘어가려는거 보니까 좆같긴 한데

이때다 싶어서 오늘 일이랑 상관도 없는,

무슨 프리오더가 어쩌고 노천이 어쩌고 이런 분탕 세력 보면

카리스마 있는 완장 하나가 철권통치해 줬으면 하는 마음도 듦

너도 잘못했고 너도 잘못했어 이런 양비론을 펼치는게 아니라

이런 일이 주기적으로 생기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고

물타기 분탕 세력도 세력이지만 흐물텅한 마음 착한 완장들만 남은것 같아서 화재 진압이 늦는건가 아쉬운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