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킨하제 ㅋㅋㅋ

짭인걸 왜 말하고 다니노 존나 씹을텐데 ㅋㅋㅋ 그냥 들키지마라 씹새들아

난 가족 가까운 지인한텐 이미 렢밍아웃 했는데
구라치지말라 소리들음

옷 신발 은 모두 구입 했다고 하고 악세 및 잡화는 선물 받았다고함

걍 주변에서 의심조차 안하던데

온라인 커뮤에서 정인척하는걸 말하는듯

밑에 그런말이 아니라 인스타, 크림에 ㅈㄴ 자랑하고 각종 커뮤에 대놓고 정품인척 착샷올리는 병신들 말하는듯 ㅋㅋㅋ

나만 꿀빨라고 나도 그 소리함ㅋㅋ 렢질은 나만 할 거야 씨발~

물어보질 않음ㅋㅋㅋㅋ 애초에 비싼옷이나 신발사면 그냥 샀나보다~ 하는거지 이거 어디서 얼마주고 샀어? 이러지 않지않냐

물어보면 정인척하는건 ㅇㅋ 크림 인스타에 정인척하고 올리는건 병신병신개병신

스스로는 정인척하면서 다닐텐데 남들이 정인척하는거는 엄격하게 보노 이래서 아군이 제일 무섭다

걍 물어보는 일이 없게 자기 자신을 관리하면됨

와꾸에따라 천차만별 얼마주고 샀냐고 안물어봄
주변에서 이쁘다고만함 
'이거 찐이야?' 물어보는사람 한명도없었음
만약에 물어보면 돈줄테니까 짭으로 구해오라고할듯

걍 돈 적당히 버는거 알면 아무도 안물어보긴해

평소 어떤 인간들을 만나는지?
평소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생활하냐에따라
천차만별임

ㅋㅋ나도 내 여친이이 헤어디자이너 실장이라 월 몇백씩 버는데 주변 친구들은 그거 아니까 걍 여친이 사줬다고 함ㅋㅋ 나도 얼만지 모른다고

난 내 주제를 알기에 급에 맞는 옷들위주로 삼 ㅋㅋ

또 발작 시작이야?

ㄹㅇ 온라인 짭쟁이들 뻔뻔하다는거 이해는 하겠는데 
거기서 끊어야지 질타는 왜하노??

정작 세상 사람들은 본인들이 생각하는거보다 관심이 아예없음 그냥 그러려니라는 생각조차도 안하는게 현실

아직 그거 얼마냐? 소리도 못들어봄ㅋㅋㅋㅋ

하도 비싼것만 입으니까 이번엔 얼마냐고 물어보는데.. 
관리하는거랑 옷 얼마짜리냐 물어보는건 연관성 없을듯 
짭이냐는것만 연관있고

나는 평소에 옷 관심 많은거 알아서 굳이 안물어보더라

예쁘다고 얼마냐고 물어보면 한두푼 한다고 함
묻는 사람도 보통은 대화주제로 꺼낸거지 세세하게 알고 싶어하지 않은 경우가 많음

시카고는 그냥 아는 형 신던 거 받았는데 아마 짭일 거라 하고 다님ㅋㅋㅋ

그전에 이미지도 중요하지. 짭이여 해도 이새끼 돈지랄하도 하니깐 이젠 짭이라고 하네 하면서 넘어가는 얘들도 있더라

페포 같은거 병적으로 체크하고 자가수정하는게  같은 짭쟁이들한테 안걸리려고 하는거아니야 ?? ㅋㅋ

ㅇㅇ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