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180/78 운동 한번도 안해본 멸치임(보통 몸매라고 생각)



1. 적조 슈노 자켓 L


이건 너무 유명한거라 말하면 입 아픈 수준.  만족도 100% . 이것이 파정인가 싶음.

 근데 입으면 모자에 있는 슈프림 적힌부분이 뒷목에 걸려서 조금 신경쓰임 ㅎㅎ  나만 그런가



2. i795 카브엠트 베이지 L


일단 예뻐보여서 사봤는데 왜케.. 큰가 싶음. 원래 이렇게 입는 옷인가..?  뭔가 엉성해 보인달까. 크게 입는게 유행이라는데 

이건 한치수 작게 입어도 될듯. 팔 두개는 들어갈듯



3. 아크테릭스 베타 L /  OK Derwent 


아크테릭스 베타 찾다가 누가 후기 올린거보고 사봄

다 괜찮은데 팔이 ㅈㄴ 김. 팔 뻗으면 손가락 끝까지 소매가 옴

팔 ㅈㄴ 긴거 제외하고는 딱 맞음. 그래서 저렇게 팔 두번정도 접은 길이까지 수선해볼 생각.




4. 어디선가 찾은 아크테릭스 가방.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 막 쓰기 좋아보임.

대신 등받이 부분? 이 만져보면 딱딱함. 플라스틱? 같음

근데 사용해보면 딱히 불편하지 않음. 


렙린이 첫 구매인데 구매까지 질문 3번 쌌다가 오지게 욕쳐먹고 정신차리고 혼자 다시 공부 후 오늘 배송까지 완료

이번에 직박구리 처음 써봤는데 나는 만족스러움. 근데 다들 직박이 예전이랑 다르다고 욕 오지게 하던데

다음엔 타플을 이용해볼 생각.

이상 렙린이 첫 구매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