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쪽에 집안 땅이 존나 많이 있다곤 하는데 법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어서 소송걸어서 권리 찾아야되서 아빠가 친척들한테 몇억 드는거 같이 하재니까 지들 돈은 뒤져도 안내려고 하고 아빠가 권리 찾아오면 거기에 숟가락 얹으려고 각보고 아주 염병하는데 듣기만 해도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