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문돌이새끼 얘내집은 걍 평범 직장인 가정인데

외삼촌이 중소기업 70명짜리 사장인데 데려가서 아예 경영쪽으로 키운다고 일시키더라

말하는거 들어보니 아예 해외지사나 법인장 앉힐 목적으로 데려감 

사원급인데 법인차 하나 떼어주고 기름값대주고 업무도 일반 사무애들이랑 베이스부터 다른거 막 경영교육 시킨다던데

 

야근하면서 회사 때려치고싶다고 워라밸 찾고싶다고 하더라 이거보고 취준생애들 속터져서 뒤질라함ㅋㅋㅋㅋ


집안금수저가 아니더라도 친척이나 뒷배잘만나는것도 ㄹㅇ 수저의 일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