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대회에서 입상하면 풍경수채화같은거 그려서 액자에 박제해주고 그랬던거같던데 요즘도 그러나?
중2병때 은상인가 탄걸로 얻어서 거실에 걸려있었는데
군머로 자리비운사이에 사라졌길래 알고보니
할머니가 거실정리하면서 깨쳤다고 그냥 통으로 버렸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