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리오


원래 샤르데나 제국 총기함이였지만 베네토에게 넘기고 뒤로 빠짐.


비토리오 베네토


사르데나 제국 총 기함.


공식적인 수장.


하지만 본인은 리토리오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상당히 움추려있는 상태고 주변 자매들이 다 도와줌.

그리고 마르코폴로가 뒤통수 노리고있음.



임페로


권력욕이 없고 언니들 부려먹는 막강한 실세


마르코폴로


샤르데나 제국의 수장이 되는게 목표.


원로원을 하나하나 장악해나가면서 뒤에서 수작질 중.


프리드리히를 경쟁자라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물러나서 자기가 이제 최고라고 생각중.




로마


샤르데나 제국의 얼굴마담.


공식적인 행사가 있으면 로마가 나가서 활동함.



지금 스토리상 납치당했다가 구출되고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걸 리토리오 자매들 중에서 유일하게 눈치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