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럭키 못뚱공 인도미터블”

얘는 뱅가드랑 동시 픽업으로 상대적 선녀빨로 꿀빨고

폐사 직전의 로열 지휘관들의 가뭄에 단비같은 픽업으로 레드라인의 오랜 패악질로 벗어난 벽람항로의 반기같은 픽업빨을 개같이 빨게 됨


당시 위상은 역대급 챙녀쇼였던 레인보우조차 압도하고 GOAT(걸레 오브 올타임)에 등극할 정도로 여론을 장악함







하지만 오히사시의 진심모드 핑크바이올렛 장발 거유 무딱급 눈나에요 창녀력엔 살짝 기가 꺾이나 싶더니 


오히사시 전매특허 뒷방에서 야짤치기로 마야G도 울고갈 딸사랑 내조를 보여주며 사실상 GOAT는 개같이 따이기 일보 직전의 상황



초대 UR로 획득 애니메이션도 라투디도 없던 UR의 골방이었던 난농이의 역대급 응디쑈로 부활하더니

이윽고 메이드복 테마는 2군따리로

레걸 테마가 황티어 테마로 실질적인 서열 정리를 완료함 




비슷한 형태의 옷을 입은 카리브디스가 

비쩍 마르고 젖과 응디만 큰 도미보다 안정적인 떡감을 자랑하며 벽붕이들 기억을 아주 리셋을 시켜놓으면서 사실상 도미는 엠덴이랑 손잡고 뒷방행이 확정됨



실질적인 원정조 선언이 됬음에도 불구하고 

뒷방에 가둬서 대패박고 못질까지 치게 만드는


“흑난농“ 무사시는 아예 도미따위가 범접할 수 없을 정도

태평양 리즈 시절의 난농이와 비빌 정도의 창녀력을 과시함



이 모든 게 반년만에 일어난 일인걸 생각해보면


머봉이가 좆으로 갤주를 먹고 있는게 아니란 걸 보여주는 모범적 사례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