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재 젖천왕 

뷱람의 근본있는 젖탱이 이자 댇지 자매들의 대빵 아직도 건재한 젖탱이와 뱃살(?)을 가진 

'르슫디'












두번째 젖천왕

처음에는 짭유진 이란 소릴 들었지만 그 강대한 젖탱이로 유저들 머갈통을 깨버리고 유진이를 짭기르로 만들어버린

'에기르에용'













세번째 젖천왕

서브컬쳐 에서 음란함을 상징하는 핑크머리 다운 젖탱이 출시당시 기본옷에 적힌 숫자130이 가슴사이즈가 아니냐는

예기가 나올정도의 데카찌찌를 가진 

'미국의 치녀 브레머튼'













마지막 젖천왕

가장 최근에 들어온 신입이지만 아가맘마 운송함에 걸맞는 다크호스 이자 아직 잠재력이 풍부한

'동황 최강의 젖탱이 딩안'












태생부터가 다르다 처음부터 함순이가 아닌 젖소 컨셉으로 밀고나가 유저들에게 '운송함'='아가맘마 운송함' 이라는 인식을

단단히 박아주고 지금까지 최강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젖소

'챔피언 카시노'






그리고...










한때는 젖천왕에 속해 있었지만 탈주한뒤 모든 젖천왕을 넘어서 그저 함순이의 몸으로 젖소 에게 정면승부를 걸수있는

맘마통까지 성장.. 현 챔피언 카시노 를 위협하고 반역하고있는 성장형 젖탱이 그 이름은

'챈주 다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