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이번에 언급했다는건 다음 오세냥에서 반드시 언급하겠다는 소리인데 다음 오세냥에서 보여줘봤자 얼마나 보여주려고ㅋㅋ

병신같은 엔드컨텐츠 분홍색 친밀도 칭호 업데이트로 기대 박살내고 수개월에 걸쳐 만들었다던 엔드 컨텐츠마저도 고로시

이제는 가챠, 이벤트노말-멀티-비보-이벤트 하드-커밍순, pv, 오세냥-신가챠 노잼 루틴 반복

뭔가 죽이되던 밥이되던 신 컨텐츠 개발로 반전을 꾀할 시도조차 안하고 걍 게임을 천천히 안락사시키는 놈들이 메인 최종장 스포 설레발?

저 메인 스토리 최종장 스포 말고 걍 백묘 앞으로의 로드맵이나 내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