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 Dream 이야기: 뱅드림 게임에 등장하는 '츄츄' 타마데 치유는 천재적인 프로듀서이다.



* 주의! 해당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만 20세 이상입니다.

또한 해당 소설은 실화가 아닌 픽션입니다.




뭐야, '최면 노래' 라니. 이상한 장난이나 치고 말야"


인터넷 사이트에는 본디, '급' 이라는 것이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어둠의 경로나 딥웹 같은 곳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 숨겨진...


그런 사이트도 있다. 뭐, 나는 '마굴' 이라고 부른다.


보통 이런 곳에서는 우리가 흔히 접하기 힘든 정보나 사진, 동영상, 파일들이 게시된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


'최면 노래'


'이어폰을 꽂고 이 노래를 들려주면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의 말을 어떤 말이던 따르게 되는 인형이 됩니다'


"농담하는거지..."


나는 그 게시물을 무시하려고 했지만, 어째서인지 실험을 해보고 싶었다.


설령 그것이 거짓일지라도, 어떤 결과를 불러오더라도 말이다.


나는 그 mp3 파일을 핸드폰에 옮기고선, 이제부턴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러고보니 일주일 전 그런 일이 있었다.


나는 사실 걸즈 밴드인 '레이즈 어 스이렌'의 열렬한 팬이었고


마침 매니저를 구인하고 있다는 공고가 보여 바로 이력서를 넣었다.


그리고 면접을 보게 되었지만, 내 소개를 들은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타마데 치유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Trash 같아! 너, 당장 여기에서 out 해주지 않을래?"


....대체 이 꼬마가 뭐길래 이렇게 잘난 척을 하는거야.


나는 너보다 나이도 많고, 배운 것도 많은데...


너는 고작 밴드로 조금 유명세를 탔다고 자기가 무슨 신이라도 된듯이 말이야.


...정말 쓰레기는 너라고!


라고 하고 싶었지만, 나는 도저히 그럴 깡이 없었다.


아니 설령 그러더라도 이 꼬마랑 싸움을 하지, 내가 취업을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면접 장소를 힘없이 나온, 그런 적이 있었다.


어쩌면....


정말 어쩌면 이 '최면 음악'이 진짜라면....?


그 건방진 꼬마에게 복수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 나는, 다짜고짜 그녀의 사무실로 찾아갔다.


"What? 무슨 일이야?"


"제가 작곡한 음원이 있는데, 츄츄님께서 한 번 들어주셨으면 해서..."


"나는 trash 같은 노래는 듣지 않아!"


라고 말하며 얼른 비키라는듯이 손을 휘젓는 츄츄였지만,


나는 강제로 그녀의 귀에 이어폰을 쑤셔넣고선 '최면 음악'을 들려주기 시작했다.


"...아..."


...어라,


그녀의 눈에 동공이 사라지고, 팔은 이상하게도 축 늘어졌다.


정말, 이 이상한 노래가 정말로 효과가 있었던 것일까.


그렇다면....


"...너는 이름이 뭐지?"



"....타마데 치유.... 츄츄.....라고....불러..."


그래...


정말 효과가 있는 것 같군.


이 망할.. 건방진 꼬마.


제대로 혼내주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정신을 못차리겠지.


"...자, 여기는 사막과도 같이 덥다... 너무너무 더운 곳이다.."


"D, desert...왠지 더워지기 시작했어... 너무 더워...."


안절부절 못하며 당장이라도 옷을 벗어던지려고 하는 그녀였지만,


내가 보는 앞이라서 그런지 차마 그러지도 못하고 얼굴을 붉힐 뿐이었다.


"괜찮아, 옷을 벗어도.... 돼."


"벗어도... 된다....."


그녀는 모든 옷을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겉옷과 셔츠, 그리고 속옷까지.


너무나도 더웠기 때문일까.


그저 거친 숨을 내뱉으며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그녀였다.


"자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


"...Why.. 뭘..?"


"...나는 너의 주인님이고... 너는 나의 명령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 그게 무엇이던간에..."


츄츄는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 있었다.


"...Yes..."


그럼, 무엇을 시켜볼까.


최고로 수치심을 느낄만한 행동... 뭐가 없을까.


"자, 너는 자위 알고 있어?"


"...No... 그런거 몰라..."


"너의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어봐"


그 말을 듣자, 순간적으로 놀란듯이 힉! 이라고 외치는 츄츄.


하지만, '주인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절대 거역 할 수는 없겠지.


....소녀는 털도 나지 않은 자신의 어린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천천히 휘젓기 시작했다.


"흣...히잇... 앗"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그리고 어쩌면 앞으로도 영원히 경험 해볼 일이 없을지도 모르는 자위를, 그녀는 내 앞에서 부러움도 모른채 반복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서툴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어느정도의 귀여움마저 느껴지는 그녀의 자위는


나의 성기를 자극시켜 이윽고 발기시키고 말았다.


"젠장...."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나는 바지를 거의 찢듯이 훌렁 벗어던지고선


그녀를 품에 안았다.


XX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소녀의 품...


아까 흘린 땀과 섞여 너무나도 좋은 체취를 풍기고 있었다.


"하아..."


나는 그녀의 목덜미를 살짝 물고선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아까 언급했던대로, 그녀가 평소에 내던 향기와 땀의 냄새가 한데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다.


"으..하응..."


아 그래, 이것도 나를 더더욱 흥분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다른 어디서도 절대 들을 수 없는 그녀의 나지막한 신음소리...


미친듯이 꼴려버렸다.


일주일전에는 나에게 손가락질하며 비웃었던 녀석이...


이제는 나만의 육노예가 되었다니 말야.


아아....


나도 모르게 킥킥 웃고 말았다.


이 상황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행복했기에.


어쨌든...


나는 츄츄의 아직 제대로 부풀지도 않은 가슴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왼쪽 가슴은 천천히 핥으면서...


오른쪽의 유두는 손가락으로 가볍게 꼬집고 있었다.


"츄릅.. 츄릅..."


내가 이 작디 작은 소녀를 망가뜨리는 소리가 방 전체에 울려퍼진다.


"하앗.. 하으응... 이이힛...!"


완벽하게 절정을 느껴버리는 츄츄.


바로 저번 주까지는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증오스러웠던 이 소녀가...


이제는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보였다.


흔히들 '정복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래, 나도 지금...


엄청난 정복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자아, 츄츄... 네 앞에 있는 사람은 누구지?"


"쥬, 쥬인니이이임..."


"그래... 너는 주인님의 변태 암컷이야.. 자지를 원하는 변태... 그렇지?"


"......네에에에에..... Yes...."


"자아... 개처럼 자지를 애원해봐...."


내 말을 들은 츄츄는 마치 개처럼 포즈를 취한뒤 나에게 자지를 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Please... 저는 dog입니다... 쥬인님.... 쥬인님의 자지를 주세요..."


"싫다면?"


"....제발....쩨발 자지.... 쥬세요...."


츄츄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 자지 앞에서 무릎을 꿇은채, 그저 얼른 자지를 내밀어주기만을 바랬다.


"...자, 그러면 이 자지를 맛깔나게 빨아봐.. 잘 애무하면, 상으로 박아주도록 하지."


"....Yes... 네에에에.."


어린 소녀가 나의 자지를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물론 츄츄는 자지라고는 평생 본적도, 펠라치오 역시 해본적도 없었을 것임이 분명하므로,


그녀의 펠라는 조금 서툴기 그지없었다.


그렇지만.. 오히려 그 편이 좋을지도.


"츄릅... 츕... 푸아아...."


점점, 그녀의 입이 빨라져만 간다.


나의 커진 자지를 마구잡이로 빨아대고 있다.


젠장...


내가 조루인건가?


아니면... 이 음탕한 년이 너무나도 꼴려서일까...


싸버리고 말았다.


"....이게... 정액.... 마시써...."


츄츄는 내 자지에서 나온 정액을 사정없이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이 최면 음악...


정말 효과가 굉장하구나.


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래... 잘 했다.. 기특하군, 츄츄....그렇다면 이제.... 자지를 줄까?"


"네에에... 이 bitch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쥬세요오오..."


그렇게 말하며 드러누운 츄츄는 보지를 벌렸다.


그녀의 표정은 사람이라기보다는, 마치 발정기에 다다른 동물마냥 맛이 가있었다.


자... 그녀의 XX살 보지...


..들어갔다.


조금 끼는 느낌은 있었지만...


윽... 따스하다.


업소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X학생의 보지....


이거 느낌 죽이잖아....


"...크하악...."



"앙...하아아앙.."


방 안을 가득채우는 츄츄의 신음소리.


나는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쥬인님, 쥬인니임... 쥬인...."


"헉... 하윽..."


서로의 몸이 뜨거워지고, 이윽고 섹스도 격렬해지기 시작한다.


"쟈지... 너무 죠하....."


젠장,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거지...


살면서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이 느낌.. 대체 뭐냐고.


나는 그녀를 품에 안고선 계속해서 박아댔다.


체위도 바꾸고, 엉덩이에도 자지를 끼워봤다.


그럴 수록 츄츄는 더욱 더 변태같은 녀석이 되어가고 있던 것이다.


"쥬인님 쟈지이.. 쟈지가 없으면 못살아아아아...."



"느므죠하... 쥬인니이이이이이임!!!"


"이 음탕한 걸레년... 내 자지가 좋은거냐?"


"녜혜에... 느므 조하혀....."


이제는 사람이라기보다는 마치 개가 된듯한 츄츄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더욱 더 꼴려버렸기에 수 차례 그녀의 몸을 정액으로 더럽혔다.


하지만 박고, 박고, 또 박아도.


츄츄는 자지를 애원하고 갈구했다.


"더, 더어어어....."


방 안에 철썩이는 소리와 남녀의 거친 신음소리가 울려퍼진다.


영원히, 그리고 영원히... 이어질 것만 같은 이 순간을....


나는 기억해두고 싶었다.


확실히 새겨두고 싶었다.


"젠장... 츄츄...."


"쥬인니이이이임...."


입을 꽉 깨문다.


이게 라스트야.


"싼다아아아앗!"



"히끅... 하으으으읏!..!!!쥬인니이이이이임... 쟈지...쟈지이이이이이이이이!!!!"



....


.....


어린 몸을 너무나도 유린한 탓일까, 힘이 다한 그녀는 실신하고 말았다.


자, 이렇게 됐는데....


이제 뒷정리는 어떻게 한다.


어디서부터 치워야 할까....


이미 저지른 일,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숨겨야 하니까...


잠깐, 문 밖에서 어떤 소리가 들려온다.




"츄츄님~! 들어가도 될까요?"